Elvis Presley, Martina McBride – Blue Christmas

영화 ‘기억의 밤’에서 나온 음악인데 참 좋아서 찾아 보았는데 이 노래네. 유튜브를 보면 정말 음악과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다. 모니터를 통해 듣고 보아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실제로 듣고 보는 저 관객들은 기분이 어떨까.

비슷한 분위기로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 Engelbert Humperdinck - Release me도 같이 듣자.

근데 난 누군지 모르는 이 여자가 부른 게 훨씬 더 좋다.

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더. ^^ Johnny Horton - All For The Love A Gir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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