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구매 구봉숙 기타 노래 모바일 방법 블로그 생활 설명서 음식 인용 재미 직장 짤 추천 컴퓨터 오늘은 내 생일 부모님에게 "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못난 자식 열심히 살겠습니다" 이런 연락을 드렸다.그래도 나름 아내와 아이들에겐 그래도 나름 ㅎㅎ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님께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.끝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, 사랑하는 부모님. 댓글 없음: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: 댓글 (At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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